테즈미야(手水舍)는 일본의 신사나 절 어디서나 볼 수 있다. 하지만 막상 일본인들고, 일본에서 오래동안 공부를 했다는 유학생들도 그것의 이름을 잘 모른다. 일본을 처음 여행할 때는 목마를 때마다 이용한 샘물(?)이었는데, 열심히 마시고 보니 걍 ... 손 씼는 곳이라더라! 이게 뭔고 물어보니 ... 일본여행에 전문가들도 잘 몰랐다. 여기저기 아는 사람을 찾아 물어보니 테미즈야(手水舍)라고 한다.
오사카성 입구의 테즈미야, 마시지마라...그저 손만 씼는 곳
교토 기요미즈데라(청수사, 淸水寺)의 테미즈야, 이름이 물 맑은 절이니 먹어도 될겁니다.
하긴 우리네도 <여물통> 같은 것을 아는 사람이 몇 있을까만은 몰라도 탈나지 않는 것이긴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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